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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홉니다- 세환이 제대소..
by Sunless at 09/18 아아.. 도대체 어렸을때.. by ritnix at 07/30 뭐, 여러모로 바쁘게 살.. by ritnix at 07/30 애초에 막을 수 있을 거라.. by 천기누설 at 07/30 .......이나라 글렀음.. by Flame at 07/30 |
2009년 06월 22일
드디어 복귀 타임이 다가옵니다.
뭐, 15박 16일도 별거 없네요 =ㅅ= 한 일주일 정도. 병영체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은 예전 번호 그대로 다시 살렸으니, 연락 필요...한 사람이야 없겠지만서도. 혹시라도 목소리가 듣고싶다거나(전화), 보고싶다거나(영상통화), 손가락 운동하고 싶다거나(문자질) 등등의 핑계로 저를 찾으신다면 일단 받아는 드리겠습니...(응?) ...여튼. 일주일 쯤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ㅅ' 2009년 06월 14일
우선, 펠햄 123 봤습니다.
사실 존 트라볼타는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엉덩이 턱은 좀(....) 뭐, 그래도 일단 연기력 만큼은 발군이니까. 좋은 배우죠. 카리스마 있고 'ㅅ' 덴젤 워싱턴과 존 트라볼타의 구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캐릭터도 참 잘 살렸고 말이죠. 연출도 참 괜찮았습니다만, 사건의 마무리 부분에서 존 트라볼타의 동료들, 이라고 해야될지 동료라기보단 뭔가 프로젝트 팀으로 한순간 손을 잡은 애들 같았지만, 여튼 얘네들의 마무리가 영 아쉬웠어요. 일단 영화에 대해선 전혀 정보없이 친구가 대뜸 보자, 라고 하길래 남는 시간 할일도 없고 해서 봤습니다만, 기대가 없어서인지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서브웨이 하이재킹, 이랄까. 아니, 지하철인데 하이재킹이라고 해도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이런게 과연 가능한건지부터가 의심스러워서 전혀 기대를 안했거든요. 근데 일단 시나리오 자체보다는 사건의 흐름적인 구성이 좋았어요. 사건 자체는 뭐 정말 기똥차게 뒤통수 때리는 작품이 많은 요즘에 와서야 정말 잘 썼다, 라는 느낌을 받기엔 무리가 있었지만서도 말이죠. 그리고 덴젤 워싱턴이야 꽤나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하던 터였지만 딱히 좋아하는 것도 아닌지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캐릭터를 엄청 소화를 잘했어요. 존 트라볼타야 말할 것도 없겠죠. 머리 좋은 악역을 정말 잘 소화를 해내서. 역시나, 라는 느낌을 팍 받았거든요. ...랄까, 더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머릿속에 뭉실뭉실 많지만 개봉한지 얼마 안된거 네타하기도 좀 그렇고;; 뭐, 기대하고 볼땐 어떨지 자신이 없지만 별 생각없이 봤을때는 굉장히 볼만합니다.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들도 센스좋게 잘 해놨고 말이죠. 친구가 덕후니즘을 불태우는 애니라며 케이온을 언급하길래 한번 구해서 봤습니다만. 음, 럭키스타, 같군요 이거. 소녀물, 이라고 해야될까요... 왠지 노리는건 덕후층인듯 합니다만. 뭔가, 아 역시 교토애니인가, 싶은 느낌? 전반적인 느낌은 나쁘지않고, 작화나 동화도 센스가 있어서 퀄리티도 안정적이구요. 오프닝도 엔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사실 엔딩은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울려서 넘기지않고 계속 보고있습니다(...) 한번 틀면 멈출수 없어- 라는 느낌은 결단코 아닌, 훈훈하게, 랄까 피식거리며 볼만한 애니인거 같아요. 음, 휴대용 미디어기기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시간죽이기로 보면 괜찮을듯 싶네요. 가면라이더 카부토, 를 보고있습니다. ...사실 이게, 부대에 있을때 간간히 티비에서 하는걸 봤는데 디자인이 확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운 받아서 봤는데.. 이 간질간질 유치한 맛이 꽤나 쏠쏠합니다.(응!?) 한편 한편의 세부적인 시나리오는 완전 병맛인데, 큰 시나리오 라인이랄까, 컨셉이랄까 그게 은근히 흥미를 돋우는거 같아요. 그게 궁금해서 보고있기도 합니다 'ㅅ' 뭐, 가장 첫번째는 디자인이긴 합니다만, 역시나 =ㅅ= 휴가가 기니까 이런 저런 것들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좋군요. 덧.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가장 큰 재미는 차회예고 이후의 짤막한 개그. 이거 완전 최강이라능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