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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홉니다- 세환이 제대소..
by Sunless at 09/18 아아.. 도대체 어렸을때.. by ritnix at 07/30 뭐, 여러모로 바쁘게 살.. by ritnix at 07/30 애초에 막을 수 있을 거라.. by 천기누설 at 07/30 .......이나라 글렀음.. by Flame at 07/30 |
2009년 07월 08일
조금 늦었지만.
트랜스포머2를 봤습니다. 제목이 저 모양인건 본인의 센스 부족입니다.(......) ...공개 블로그인 주제에 할말은 아니지만, 지나가던 행인 1,2,3이 와서 보고가도 좋은 정도의 글을 쓸 생각은 없으므로, 뭐. 그냥 최소한 네타만으로 나름의 감상을 뿜어내려는게 목적이니까요. 뭐, 폴른의 역습을 패자의 역습으로 잘못 번역을 했다느니 같은 얘기 외엔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보았고. 대충 트랜스포머1 보다 아주 조금 모자란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ㅅ' 음악...은 전작 음악 그대로 쓴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비슷해서 놀랬습니다만;; 일부러 노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잘 어울리니까요. 일단은 전작에 비해 터무니없이 강해진 우리의 주인공 옵티머스 프라임 씨. ...예, 뭐. 원작에 비해 전작이 약해보이는 인상이었던 것이 사실이겠습니다만. 메가트론을 포함한 셋을 상대로 찜쪄먹어 주시는 옵티머스 씨. 아니, 전작과 이번 작품 사이에 무슨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던 건가요;; 메가트론 상대로 고전하던건 무슨 수십년전 애송이 시절의 이야기인가요;; 아님, 메가트론이 바닷물에 좀 적셔지더니 정신줄에 녹이라도 슨건가요 'ㅅ';;; 그래도 전작에선 보스급으로 우리의 로망 트럭, 옵티머스 프라임을 압도하는 포스를 자랑하시던 분이 이렇게 한낱 자코로 전락하는 꼴은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실컷 두들겨맞고 큰거 한방 날리면서 '약해!' 라고 외쳐주는 스타스크림틱한 짓이라니;; 아참, 말이 나와서 말인데. 스타스크림의 캐릭터성은 이번 작품에서 정말 잘 나타낸거 같아요. 전작에선 스타스크림 조차도 포스가 만만찮아서 '어, 이거 캐릭터가 좀..' 이란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제대로 '이래야 얍삽이 스타스크림이지' 라는 느낌이랄까요. 마지막 한마디가 최고였죠, 역시 'ㅅ' 폴른과의 전투씬이 너무 짧은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 작품에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의 전투씬이 참 보기 좋았는데. 옵티머스 프라임의 볼만한 전투씬은 3:1 다이다이였고, 범블비는 2:1 로 관광태우는 씬이었죠. 근데 정작 마지막 하이라이트여야할 폴른과 옵티머스의 전투가 너무나도 강력해진 옵티머스에 의해 안드로메다 캐관광이라니요 =ㅅ=;;; 어차피 트랜스포머에서 굉장한 드라마를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씬을 줄이고 그냥 마지막 전투씬을 보강해주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ㅅ';;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디셉티콘 쪽이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약해진 느낌이라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만.. 전투씬만큼은 전작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 정도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아, 이거 후속편 또 만들거 같은 뉘앙스를 풍기던데. 기대해볼만 하려나요 'ㅅ' |